‘눈에서 하트 가득’…조세호, 차오루에 완전히 반했다

‘눈에서 하트 가득’…조세호, 차오루에 완전히 반했다

2016.05.07. 오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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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조세호가 차오루에게 완전히 반했다.



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차오루와 조세호가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중국 묘족 출신 차오루는 전통 의상을 입고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했다. 조세호를 향해 교태로운 손짓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오루는 붉은색 바탕에 수가 화려하게 놓아진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은 “차오루-조세호는 전통 결혼식을 위해 옷을 차려 입고 신혼부부의 모습을 한껏 드러낸다. 조세호는 차오루의 자태에 입이 벌어졌고, 눈에서 하트를 내뿜었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차오루의 교태로운 손짓에 반해 “차오루는 이제 진짜 오빠의 아내네”라며 한껏 들뜬 표정을 지었다고. 방송은 7일 오후 4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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