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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홍진경이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두 번째 계주 민효린의 꿈 이뤄주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각자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 가운데, 홍진경은 집을 찾았다. 홍진경은 딸을 다정하게 안아줬다.
홍진경의 딸은 "김라엘, 일곱살"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홍진경은 "일곱살 밖에 안 됐는데 키가 이렇게 크다"면서 자랑했다.
특히 라엘이는 엄마와 외모도 붕어빵이라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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