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쯔이" 장쯔이, 꽃꽂이 삼매경

"오늘은 꽃쯔이" 장쯔이, 꽃꽂이 삼매경

2016.05.05.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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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출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우 장쯔이가 남편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장쯔이의 남편인 중국 유명 가수 왕펑은 4일 자신의 SNS에 장쯔이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꽃꽂이를 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 맨발의 장쯔이는 화장기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작은 의자에 앉아 꽃을 정리하고 있다. 화려한 여배우가 아닌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주부의 모습이다.



장쯔이는 지난해 왕펑과 혼인신고를 올린 뒤 같은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장쯔이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딸을 위해 초호화 억대 백일잔치를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펑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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