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깔 피부 미녀" 판빙빙, 대륙의 민낯 자신감

"우윳빛깔 피부 미녀" 판빙빙, 대륙의 민낯 자신감

2016.05.04. 오전 11: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우윳빛깔 피부 미녀" 판빙빙, 대륙의 민낯 자신감_이미지
AD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륙 여신\' 판빙빙이 완벽한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판빙빙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 안 할 땐 화장 안 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판빙빙은 이 사진에서 완벽한 민낯으로 등장, 자신감을 뽐냈다. 색조화장 없는 말간 얼굴의 우윳빛깔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다. 갸름한 브이라인에 검고 긴 생머리가 청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중국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의 조연 금쇄로 얼굴을 알린 판빙빙은 다양한 작품과 해외 레드카펫 참석 등을 통해 존재감을 확고히 하며 중국의 톱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