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서진 “최화정, 내 이상형” 고백

‘최파타’ 이서진 “최화정, 내 이상형” 고백

2016.05.02.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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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서진이 자신의 이상형을 최화정이라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는 드라마 ‘결혼 계약’을 끝낸 이서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출연에 대해 이서진은 “오늘 하루 쉬는 날인데, 나도 모르게 스케줄이 잡혀있더라”라며 ‘최파타’ 출연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특히 최화정과의 친분에 대해 이서진은 “평소에도 자주 만나는 사이”라며 “이전에도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최화정이 내 이상형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서진의 말에 최화정은 미소지으며 “이런 말이 기사화 돼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생방송 시작을 앞두고 두 사람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눠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등을 나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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