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학창시절 첫사랑 과거에 육성재 질투

‘우결’ 조이, 학창시절 첫사랑 과거에 육성재 질투

2016.04.30.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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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조이의 학창시절 첫사랑 추억에 육성재가 질투를 했다.



3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선 조이와 육성재가 교복을 입고 조이의 모교를 찾았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와 체육관을 들렀다.



그녀는 첫사랑 남학생이 농구를 잘했다며 당시그녀에게 다가와 농구를 알려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그 남학생이 점심시간마다 매일 나에게 농구를 가르쳐줬다. 그애가 캐나나로 유학가서 슬펐다”고 말했다. 육성재가 애써 반응을 하지 않는 듯하자 조이는 그 남학생이 육성재를 닮았다고 덧붙여 그를 욱하게 만들었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나한테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질투심어린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결’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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