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솔라, 자상한 에릭남에 반했다 "보호받는 느낌"

'우결' 솔라, 자상한 에릭남에 반했다 "보호받는 느낌"

2016.04.30.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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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신생아 커플 에릭남, 솔라의 초밀착 ‘보호대’ 스킨십 데이트짤이 공개돼 달달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기획 김영진,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 김선영) 측은 에릭남과 솔라의 한강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킥보드를 타기 위해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에릭남은 가상 아내 솔라의 무릎, 팔꿈치에 보호대를 하며 살뜰히 챙기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에릭남, 솔라는 솔라의 바람이었던 한강 데이트를 즐길 예정. 이때 에릭남의 자상한 면모가 솔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솔라는 에릭남의 달달한 면모에 “멋있더라고요. 보호받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가까워진 것 같아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달달함의 끝판왕 솔라의 한강 데이트 모습은 30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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