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탈퇴 후 첫 근황 ‘햄버거가 맛있네’

장현승, 비스트 탈퇴 후 첫 근황 ‘햄버거가 맛있네’

2016.04.27.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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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비스트를 탈퇴, 솔로 활동을 선언한 장현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현승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고 샤샤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에 슬리퍼를 신은 장현승이 먹음직스러운 햄버거를 들고 있다. 여유로운 복장과 분위기가 비스트 활동 당시 모습과는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19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비스트 탈퇴를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19일을 기점으로 비스트에서 멤버 장현승이 탈퇴한다.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한다”라며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장현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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