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억만장자" 테일러 스위프트, 패션지 장식

"섹시한 억만장자" 테일러 스위프트, 패션지 장식

2016.04.17. 오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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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20대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패션지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미국 보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농염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해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스킨톤 원단을 덧댄 시스루 원피스로 가녀린 팔과 다리, 그리고 은근한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짧은 단발머리에 살짝 미소지은 새빨간 입술로 팜므파탈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26세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9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정보지 퍼레이드에서 발표한 스타 한해 수입 조사에서 8천만 달러, 우리 돈 9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미국 포브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30세가 되기 전 10억 달러(billionaire)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미국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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