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여신, 실상은 ‘배꼽’ 찾는 수지

분위기는 여신, 실상은 ‘배꼽’ 찾는 수지

2016.04.15.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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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수지가 영화 ‘위대한 소원’ VIP 시사회 후 분위기 만점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위대한 소원’ 힐링하고 왔어요. 너무 좋은 영화. 내 배꼽 어디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오후 수지가 참석했던 영화 ‘위대한 소원’ VIP 시사회 당시의 의상을 입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긴 소매로 손을 가린 수지는 그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무엇보다 한껏 갸름해진 얼굴, 무표정에 드러나는 특유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인 KBS2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쳤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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