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날! 영광입니다" 유리-김영광, '고호' 인증샷

"첫 촬영날! 영광입니다" 유리-김영광, '고호' 인증샷

2016.03.29.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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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김영광이 웹드라마 촬영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 촬영날. 저는 고호입니다. 여러분 계속 응원해 주세요. 6월에 시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리와 김영광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리는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개구진 웃음을 지었고, 김영광은 입꼬리를 살짝 올린 훈훈한 미소를 띠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일과 사랑을 잡고 싶은 29세 광고쟁이 고호(유리 분)의 고군분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6월 중국에서 선공개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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