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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달에서 난 소리'의 비밀을 파헤쳤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달에서 난 소리' 편이 전파를 탔다.
2012년, 미 항공 우주국 나사가 비밀리에 보관해오던 영상이 43년 만에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전 세계가 깜짝 놀랐다.
달에서 난 소리가 영상에 담겼다는 것. 당시 달을 탐사한 우주비행사들도 이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나사에 의해 '기밀'로 분류됐다는 것.
각국의 여러 전문가들은, 달에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때문에 미국은 달 탐사를 중단했다는 것. 아폴로 10호에 녹음된 소리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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