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 말듯" 미란다 커, 레드 트임 드레스의 아찔 볼륨

"보일듯 말듯" 미란다 커, 레드 트임 드레스의 아찔 볼륨

2016.03.01. 오전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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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란다 커가 매혹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즈에서 열린 2016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드레스를 착용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골과 옆구리 부분이 전부 드러난 레드 드레스를 선택했다. 움직일 때마다 보일듯 말듯한 살결이 아찔함을 자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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