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연예인스폰서 제보자 "포털검색되면 천만원부터"

'그것이알고싶다' 연예인스폰서 제보자 "포털검색되면 천만원부터"

2016.02.13.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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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그것이알고싶다’에선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에 대해 파헤쳤다.



1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제보자가 폭로한 ‘시크릿 리스트’를 통해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했다.



이날 제보자 박씨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폰서리스트에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지망생들의 프로필이 있다고 자료를 공개했다.



이어 제보자 박씨는 “포털에서 검색되는 연예인들은 보통 천만원이 스타트다. 이게 터지면 핵폭탄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제보자와 스폰서 브로커간의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사진=‘그것이알고싶다’화면캡처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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