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율, 예비 태릉인의 힘자랑…10분 넘는 팔굽혀펴기 ‘거뜬’

‘오마베’ 라율, 예비 태릉인의 힘자랑…10분 넘는 팔굽혀펴기 ‘거뜬’

2016.02.13. 오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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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마베’ 슈 딸 라율이 ‘예비 태릉인’을 예감케 하는 능력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구례 외할머니 댁을 찾아 설을 보내는 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까지 라율은 ‘오마베’를 통해 뛰어난 힘을 자랑했다. 발을 들어 올리는 복근 운동을 매일 하는가 하면, 취미도 특기도 운동인 라율이 눈길을 모았던 것.



특히 라율은 할머니 댁에서도 뛰어난 힘을 자랑했다. 10분 넘도록 팔굽혀펴기를 하는 라율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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