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회장님 vs 대박 귀요미”…대박이의 이중 매력

“대박 회장님 vs 대박 귀요미”…대박이의 이중 매력

2016.02.13.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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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아들 대박(본명 이시안)이가 이중 매력을 쏟아냈다.



지난 12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막내 아들 대박의 사진을 게재했다. 대박이는 늠름한 모습과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두고 엄마 이수진은 “대박 회장님”과 “대박 귀요미”로 애칭을 붙였다. 대박이는 의자 팔걸이에 손을 올려둔 채 무심한 표정을 짓거나, 두 손가락으로 볼을 찍으며 귀여운 느낌을 보였다.



현재 대박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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