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콕 휴가 가요”…주아민, 훈남 남편과 기내 스킨십

“우리 방콕 휴가 가요”…주아민, 훈남 남편과 기내 스킨십

2016.02.13. 오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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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방송인 주아민이 훈남 남편과 방콕 휴가를 자랑했다.



주아민은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지금 #방콕 #휴가 :) 근데 ㅠㅠ 벌써 우리 #조이 가 보고싶다 ㅠㅠ #엄마사람 은 어쩔수 없는건가”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주아민은 남편에게 살짝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주아민의 다리 위에 손을 살포시 올려놓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방콕 행 비행기 안에서 나란히 앉아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주아민은 2013년 6월 결혼했다. 결혼 생활 1년 만에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주아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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