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가 됩니다"…앤 해서웨이, 어린시절 공개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가 됩니다"…앤 해서웨이, 어린시절 공개

2016.02.13. 오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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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앤 헤서웨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GIFBF Aw, look at this little dork..."(이 작은 얼간이를 봐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한 눈에 봐도 앤 해서웨이의 어린시절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를 지녔다. 특히 멜빵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 한다.



해외 네티즌은 "진짜 귀엽다", "어릴 때 사진을 공개해줘서 고마워", "지금과 차이점이 없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임신한 앤 해서웨이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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