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종복 "'응팔' 혜리 판교집, 시세 40억 정도"

'썰전' 박종복 "'응팔' 혜리 판교집, 시세 40억 정도"

2016.02.12. 오전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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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썰전' 박종복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혜리의 집의 현제 시세를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11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응답하라 1988' 속 성덕선(혜리 분)이 판교로 이사갔다는 점을 짚으며 실제였을 경우 발생했을 수익을 예상했다.



박종복은 "덕선이 아버지 성동일(성동일 분)이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다. 그 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원 정도였는데 퇴직금 전부를 쏟아부었다면 300평 정도 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 되는 것"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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