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최고의 미녀"…박규리, 말타는 여신

"북경 최고의 미녀"…박규리, 말타는 여신

2016.02.11.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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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장영실' 촬영 중 고운 자태를 뽐냈다.



1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으로 오는 주부령 #장영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KBS1 '장영실' 촬영 중 모습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말을 타고 단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박규리는 '장영실'에서 명나라 황실종친 외동딸 주부령으로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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