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득남, 25편 CF 수익만 200억 '금수저 탄생'

전지현이 10일 득남한 가운데 전지현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전지현 씨의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료는 3억8000만 원으로 출연자 중 김윤석 다음으로 높은 금액으로 김혜수, 이정재보다 높았다”고 분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전지현 씨의 ‘별에서 온 그대’ 출연료는 편당 약 1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1편이기 때문에 21억 원. 이후 25편의 CF를 찍거나 재계약해서 200억 대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상반기 총 수입만 221억원 예상 된다”고 전했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전지현 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