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라미란, 생각보다 예뻐 놀랐다"

이일화 "라미란, 생각보다 예뻐 놀랐다"

2016.02.10. 오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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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이일화와 라미란이 김선영의 첫 인상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특집 3탄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쌍문동 태티서’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과 카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일화는 “처음 라미란 씨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김선영 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직접 꼽은 드라마 속 명장면 명대사를 밝히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오는 16일에는 '응팔' 특집 4탄으로 찾아간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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