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신으뜸·스테파니, 애플힙 공개 ‘깜짝’

‘머슬퀸’ 신으뜸·스테파니, 애플힙 공개 ‘깜짝’

2016.02.09.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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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머슬퀸 프로젝트’ 신으뜸 스테파니의 애플힙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9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멘토와 멘티가 찍을 지어 함께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가희, 헬로비너스 나라, 지나가 출연한다. 이들은 각각 인순이, 형주현, 송아름, 권도예, 심으뜸, 오현진, 이연, 정아름 등 스타 트레이너들과 짝을 이뤄 단기간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신으뜸과 스테파니는 애플힙을 강조하는 ‘애플 히프 필라테스’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등장에 MC 인순이는 “유명한 애플힙을 안 볼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으뜸과 스테파니가 아름다운 라인이 눈길을 끄는 애플힙을 공개했다. 특히 신으뜸의 엉덩이 라인을 본 인순이는 “얼굴은 아이처럼 어려 보이는데 힙은 대단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머슬퀸 프로젝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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