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2' 김지원 "무술해서 낙법 두려움 없다"

'드림팀2' 김지원 "무술해서 낙법 두려움 없다"

2016.02.07.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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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드림팀2' 김지원이 무술을 해서 낙법 두려움이 없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은 '2016 머슬퀸 댄스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원은 자이브에 도전했다.



김지원은 "몸치였지만 유일한 장점이 무술을 해서 낙법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그래서 고난이도 기술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포미닛 남지현, 여자친구 예린, 신수지, 심으뜸, 정아름, 유소영, 이현지, 양정원, 김연정, 김세희, 김지원, 송보은, 정다은 아나운서,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출발 드림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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