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아내 "못생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는데"

'무한도전' 못친소 우현 아내 "못생긴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는데"

2016.02.07.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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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포트 기자] '무한도전' 우현 아내가 '못친소' 초대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우현은 초대장을 받았다.



우현은 초대장을 받고 당황했다. 특히 우현의 부인은 "나는 못생긴 분과 결혼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현의 아들 준서는 초대장을 보기도 전에 "'못친소' 아니냐. 초대장이 올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비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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