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딸 또래 내연녀 있어" 주장 재조명

서정희 "서세원, 딸 또래 내연녀 있어" 주장 재조명

2016.02.05. 오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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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한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내연녀 때문에 부부 갈등이 심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서세원이 딸 또래의 내연녀와 불륜 관계에 있다"면서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서정희는 자신이 내연녀로부터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음은 물론 딸 역시 서세원으로부터 하루에 30통이 넘는 음성 메시지로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여성과 함께 나오는 서세원의 모습을 포착,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9월 공항에서 서세원과 함께 포착돼 내연 관계로 의심 받은 여성과 동일 인물이다.



TV리포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서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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