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포착된 근황 보니 ‘젊은 여자·아기·타운하우스’

서세원, 포착된 근황 보니 ‘젊은 여자·아기·타운하우스’

2016.02.05.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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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방송인 서세원의 근황이 포착됐다.



5일 한 매체는 ‘서세원이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지난해 9월 내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여성과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는 내용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을 한 서세원과 아이를 안은 여인이 담겼다. 이 매체는 서세원이 용인시의 한 타운하우스 형 주택에 살고 있으며, 이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는 유동 인구도 없어 외부와 접촉이 원활하지 않다고 전했다.



특히 사진에 서세원과 함께 담긴 여성이 지난해 9월 공항에서 서세원과 함께 나타나 내연녀 의심을 받았던 여성이라고 밝혔다. 당시 기자에게 목격된 여성은 임신 상태였으며, 서세원은 그 여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다. 교묘하게 사진을 찍었다”고 극구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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