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시청자 울린 최민수家 “가족은 보물섬”

'엄마가 뭐길래' 시청자 울린 최민수家 “가족은 보물섬”

2016.01.28. 오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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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家 속 깊은 큰 아들 최유성!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과 최민수 가족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최민수는 “나에게 있어 가족이 보물섬이다. 내가 세상에서 찾고자 했던 게 다 가족 안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유성은 “엄마, 우리 가족을 너무 좋은 가족을 만들어서 진짜로 고마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유성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어요. 행복해요 엄마. 아빠. 유진이, 사랑해요. 곧 다시 만나요”라고 말을 보탰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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