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SNS 허세사진, 이불 걷어찰 만큼 부끄럽고 민망"

예정화 "SNS 허세사진, 이불 걷어찰 만큼 부끄럽고 민망"

2016.01.26.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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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한때 '허세' 논란에 휩싸였던 SNS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예정화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예정화는 SNS에 올렸던 허세 사진에 대해 묻자 "지금 사진은 아니고 몇 년 전 사진이다. 그때 SNS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예정화는 이어 "지금 생각하면 자다가 이불을 걷어찰 정도로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엎어진 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웃어넘기지만 최근에 SNS에 올린 사진들도 설정, 허세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계셔 조금은 속상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정화의 화보 및 인터뷰는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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