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한파 잊게 만드는 시원한 의상+하얀피부 ‘꽃보다 설리’

설리, 한파 잊게 만드는 시원한 의상+하얀피부 ‘꽃보다 설리’

2016.01.21. 오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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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설리가 시원한 의상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하얀색 슬리브리스에 트레이닝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한국의 한파를 잊게 만들 듯 시원하게 드러난 쇄골과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 배우로 변신을 선언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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