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속옷" 미란다 커, 트렌치코트 섹시미녀

"주인공은 속옷" 미란다 커, 트렌치코트 섹시미녀

2016.01.20. 오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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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미란다 커가 톱모델의 위용을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It’s finally trench coat weather in L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 차림의 미란다 커가 검정 부츠를 신고 트렌치코트를 겉에 걸친 모습이 담겼다.



트렌치코트가 마치 목욕가운인 콘셉트로, 속옷을 입은 미란다 커의 풍만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아들을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 중인 억만장자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에게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결혼 임박설에 휩싸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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