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백도빈, 딸 서우 위해 ‘변비 체조’ 열심

‘오마베’ 백도빈, 딸 서우 위해 ‘변비 체조’ 열심

2016.01.16. 오후 5: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오마베’ 백도빈, 딸 서우 위해 ‘변비 체조’ 열심_이미지
AD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오마베’ 백도빈이 딸 서우를 위해 변비 체조를 함께 했다.



16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서우의 변비를 걱정하는 아빠 백도빈, 엄마 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는 변 보는게 쉽지 않아 힘들어했다. 이에 대해 정시아는 “예전에는 응급실까지 다녀왔을 정도”라고 말해 걱정을 더했다.



이번에도 변기에 앉아만 있다가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내려온 서우. 그런 서우를 위해 엄마 정시아는 브로콜리 스프 만들기에 도전했고, 엄마가 음식을 만들 동안 백도빈은 딸 서우와 함께 TV앞에 섰다.



아빠 백도빈이 딸을 위해 준비한 것은 변비 체조. 서우와 함께 열심히 체조에 임하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오마베’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