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완도 소찬휘 황인숙, 파이널 女진출자 탄생

'히든싱어4' 완도 소찬휘 황인숙, 파이널 女진출자 탄생

2016.01.09. 오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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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히든싱어4' 생방송 파이널 여성 진출자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왕중왕전 2부가 그려졌다.



이날 B조의 투표 결과가 공개 됐다. 조홍경은 "B조 준비하신 분들이 연습할 때 보다 훨씬 더 잘했다"고 입을 열었다.



투표 결과, '완도 소찬휘' 황인숙은 표를,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은 257표를 받았다. '희망사항 변진섭' 이승철은 197표를, '누구 신지' 김수진은 256표를 기록했다.



솔비가 예상했던 대로 황인숙이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역대 시즌에서 여성 가창자가 진출한 건 처음이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히든싱어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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