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EXID 정화 "LE 골반, 혜린 가슴 최고"

'컬투쇼' EXID 정화 "LE 골반, 혜린 가슴 최고"

2015.12.31.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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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인턴기자] 그룹 EXID 막내 정화가 멤버들의 몸매 장점을 설명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연말결산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ID 내 최고 '핫보디'로 지목된 정화는 "전 몸에 열이 많아서 핫보디인 것 같다"고 쑥스러워했다. 또 "멤버들 각자의 몸에 장점이 확고하다"며 하나씩 설명했다.



정화는 "솔지는 모델처럼 슬림한 몸매를 가졌다. LE는 골반 라인이 정말 예쁘게 떨어진다. 혜린은 우리 중 가장 바스트가 있다"고 칭찬했다.



하니에 대해서는 "다리가 길다. 허리가 위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니는 9kg를 감량했다는 일화를 고백했다. 룸메이트 LE는 "하니가 정말 안 먹었다. 새벽에 야채를 썰고 있더라"고 증언했다.



이호연 인턴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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