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오빠와" 루피타 뇽오, 해리슨 포드와 초밀착샷

"포드 오빠와" 루피타 뇽오, 해리슨 포드와 초밀착샷

2015.12.21. 오전 09:4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포드 오빠와" 루피타 뇽오, 해리슨 포드와 초밀착샷_이미지
AD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루피타 뇽오와 해리슨 포드가 친분을 과시했다.



루피타 뇽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lo with #HanSolo. @starwars #theforceawakens London premiere latergram. Harrison Ford, OG!"이라는 캡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해리슨 포드의 품에서 활짝 웃고 있는 루피타 뇽오의 모습이 담겼다. 루피타 뇽오는 짙은 퍼플 립스틱을 바르고서 흰 이를 드러내고 웃고 있다. 손은 해리슨 포드의 가슴 팍에 올려진 상태다.



루피타 뇽오의 어깨를 두른 해리슨 포드도 즐거운 표정이다. 빨개진 코와 볼이 알코올 기운을 느끼게 한다.



해리슨 포드와 루피타 뇽오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각각 한 솔로, 카나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지난 17일 개봉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루피타 뇽오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