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잉꼬부부는 감기도 공유 "병원 가는 길"

박지윤·최동석, 잉꼬부부는 감기도 공유 "병원 가는 길"

2015.12.16.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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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남편과 나란히 병원으로 향했다.



박지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반 감기. 손 잡고 병원 가는 길. 연말이라 차도 많고 복잡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윤은 푸른 색 코트에 흰색 털 장식으로 센스 있는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옆자리에 앉은 남편인 KBS 아나운서 최동석은 눈만 빼꼼 나와 있다. 감기도 이겨낼 듯한 꿀 떨어지는 눈빛이 드러난다.



박지윤은 현재 KBS2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호연 인턴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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