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리,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2세 꽃다운 나이에 떠나다

강두리,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2세 꽃다운 나이에 떠나다

2015.12.15.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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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강두리(22)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15일 TV리포트에 "지난 14일 고인이 사망했다. 12호실에 빈소가 마련돼 있고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강두리는 22세의 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강두리는 아프리카 BJ로 활동해왔으며, 지난달 종영한 KBS2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했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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