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윤소희, '야나두' 모델 발탁…스마트 이미지 통했다

송재림·윤소희, '야나두' 모델 발탁…스마트 이미지 통했다

2015.12.09. 오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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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송재림, 윤소희가 기초영어회화 '야나두'의 모델로 발탁됐다.



'야나두'는 2015년 무서운 상승세로 성장하고 있는 기초영어회화 인터넷 강의 브랜드.



평소 카이스트 출신으로 스마트한 이미지인 윤소희와 솔직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20-30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송재림은 최근 '야나두'의 모델로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야나두 측은 "두 사람의 스마트한 이미지와 센스 있는 성격이 20~30대 직장인과 성인을 타겟으로 한 '야나두'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며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라는 점이 2015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큰 연관성이 있어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촬영 당일, 송재림과 윤소희는 영어공부에 대한 높은 니즈가 있었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공부하기 어려웠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야나두'의 10분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주위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재림과 윤소희는 2015년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야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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