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박나래·니콜라이, 여성 로망 극대화 한 男女 키 차이

'비정상회담' 박나래·니콜라이, 여성 로망 극대화 한 男女 키 차이

2015.12.01. 오전 00: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비정상회담' 박나래·니콜라이, 여성 로망 극대화 한 男女 키 차이_이미지
AD



'비정상회담' 박나래 편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키작녀 로망 실현한 박나래·니콜라이!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허세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박나래는 “내가 키가 좀 작다. 생각보다 많이 작다”고 입을 열었다. 의장단은 “우리 중에 앉은 키가 제일 작은 사람이 니콜라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의장단의 제안에 박나래는 신발을 벗고 니콜라이에게 갔다. 니콜라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박나래와 큰 키 차이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저렇게 거인인지 몰랐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