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2' 에이스 최성조 시대 끝나지 않았다..최종우승

'출발드림팀2' 에이스 최성조 시대 끝나지 않았다..최종우승

2015.11.29.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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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최성조가 '출발드림팀2'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는 서바이벌 인디아나 존스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성조, 홍진호, 한선천, 로빈, 윤성호, 박재민, 정성윤, 손진영, 파비앙, 조향리, 심바(JJCC), 조타(매드타운)이 출연했다.



이들은 23m를 시작으로, 점차 도전 거리를 넓혀갔다. 마지막까지 남은 도전자는 에이스 최성조. 그는 세트의 끝인 30m 도전에 나섰고, 남다른 스피드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공보다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최성조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 감탄했다. 최성조는 최종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KBS2 '출발드림팀 시즌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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