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목에 남은 선명한 교수대 밧줄 자국

'빠담빠담' 정우성 목에 남은 선명한 교수대 밧줄 자국

2015.11.28.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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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담빠담' 정우성 목에 남은 선명한 교수대 밧줄 자국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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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정우성이 다시 살아났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빠담빠담' 정우성의 시간이 엉망진창이 됐다.



28일 방송된 JTBC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교수대 위에서 죽은 양강칠(정우성)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깨어났다.



이날 양강칠은 병원을 벗어나 교도소로 돌아왔다. 그는 샤워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 양강칠의 목에는 교수대의 밧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양강칠은 자신의 옆에서, 태연하게 행동하고 있는 이국수(김범)이 보였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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