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혜리·박보검, 첫 극장 데이트 어땠나

'응답하라 1988' 혜리·박보검, 첫 극장 데이트 어땠나

2015.11.28.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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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박보검, 첫 극장 데이트 어땠나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의 첫 극장 데이트가 박보검의 숙면으로 끝이 났다.



28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8회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는 극장 약속을 한 쌍문동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룡(이동휘 분)은 택(박보검 분)에게 "너는 정말 오랜만에 극장을 가는 것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덕선(혜리 분)은 "나랑 저번에 영화를 보고 왔다. 이틀 밤을 새고 와서 내내 잤다"라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응답하라 1988'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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