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 하던 날" 손여은, 화보 같은 일상

"가을 가을 하던 날" 손여은, 화보 같은 일상

2015.11.27. 오후 3: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가을 가을 하던 날" 손여은, 화보 같은 일상_이미지
AD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손여은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손여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가을 하던 날" "철봉 타고 신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녀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나는 어두운 계열의 운동복 차림으로 낙엽이 가득한 산길을 거닐거나, 철봉에 올라가 발랄한 발짓을 하는 모습이다. 하얀 스니커즈는 운동복의 포인트.



손여은은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선혜주 역할로 출연, 오민석과 호흡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