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한 마디에, 죽고 사는 최민수 ‘애잔’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한 마디에, 죽고 사는 최민수 ‘애잔’

2015.11.27.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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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한 마디에, 죽고 사는 최민수 ‘애잔’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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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용미란 기자]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씨, 오늘은 사셨네요.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 가족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강주은이 오토바이를 점검하러 간 사이에, 최민수는 아들 최유진에게 “게임하자”고 제안했다.



이때 강주은이 돌아오자, 최민수는 “엄마 왔다. 문 닫아. 문 잠가”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열어주세요”라며 노크를 하자, 두 부자는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강주은은 금세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는 “문을 왜 잠가놨냐”고 입을 열었다.



다행히 강주은은 최민수를 보며 “너는 살았어. 오늘. 네가 분명히 (오토바이 점검) 안 해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놨더라”고 설명했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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