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올누드로 '맥심' 표지 장식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올누드로 '맥심' 표지 장식

2015.11.25. 오전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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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올누드로 '맥심' 표지 장식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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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인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가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에서 전라를 선보였다.



알레산드라는 이 잡지의 12월/1월호의 표지를 장식, 알몸으로 비치베드에 걸터 앉아 가슴을 신문지로 가리고 있다. 그밖에도 보트에 알몸으로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나 바다에 뛰어 들고 있는 사진 등이 실렸다. \'맥심\'은 알레산드라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비즈니스 우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촬영은 사진작가 질 시몬이 맡았다. 알레산드라는 \"질은 내가 좋아하는 사진작가 중 한 명이다. 그와 일을 하는 것은 사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맥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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