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트와이스 미나 “발레 11년 배웠다”

‘마리텔’ 트와이스 미나 “발레 11년 배웠다”

2015.11.22.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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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다음tv팟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 등이 출연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방송됐다.



이날 네 명의 트와이스 멤버(모모 쯔위 사나 미나)중 네 번째로 카메라 앞에 앉은 미나는 “안녕하세요, 트와이스 블랙스완 미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미나는 “왜 블랙스완이냐면, 11년 동안 발레를 배웠다. 그래서 별명이 블랙스완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나는 트와이스의 ‘우아하게(OOH-AHH하게)’에 맞춰 발레를 선보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MBC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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