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몸매, 아찔한 노출, 관능미 발산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뒤태 노출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최여진이 여성 향수 브랜드 니나리치 ‘렉스타즈(L’extase)’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여진은 성숙해진 여성의 섹시함과 에로티시즘을 표현했다.

최여진은 아찔한 각선미와 뒤태를 노출시켰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여성의 판타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니나리치 측은 “렉스타즈 향수는 여성의 본능적인 욕망과 에로틱 판타지를 충족하는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묵직한 장미향과 따뜻하고 달콤한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뤄 겨울에 특히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니나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