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마일리 사이러스, 겨털 핥는 충격 퍼포먼스

[할리웃통신] 마일리 사이러스, 겨털 핥는 충격 퍼포먼스

2015.11.17.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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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2)가 과격한 퍼포먼스로 충격을 안겼다.



마일리는 잡지 표지로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핥는 모습, 고양이에게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알몸으로 서 있는 모습, 가슴을 노출한 경찰관의 모습으로 막대기를 입에 문 사진 등을 촬영했다. 촬영은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50)이 맡았다.



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일리 사이러스, 당신은 가장 자유롭고 현명한 사람 중 한 명이야. 당신과 일하는 것은 언제나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남겼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패션 잡지 'V'에서도 올 누드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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