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황치열, 이사 소감 "나한테 과분한 집"

'나혼자산다' 황치열, 이사 소감 "나한테 과분한 집"

2015.11.14. 오전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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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치열, 이사 소감 "나한테 과분한 집"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나혼자산다' 황치열이 이사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31회에서는 황치열의 이사 이야기가 그려졌다.



기존 살던 동네가 재계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한 황치열은 이번에도 옥탑으로 이사했다.



옥탑방 마당에는 평상이 깔려 있었고, 집안 역시 넓지 않은 공간임에도 알찬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전세 대출을 받아 이사한 황치열은 "나한텐 과분한 집이다. 내 공간이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 마냥 좋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소감을 고백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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