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요즘은 이게 유행? 허지웅 “모텔 가자” 게임 끝판왕

'마녀사냥' 요즘은 이게 유행? 허지웅 “모텔 가자” 게임 끝판왕

2015.11.14. 오전 00: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마녀사냥' 요즘은 이게 유행? 허지웅 “모텔 가자” 게임 끝판왕_이미지
AD



'마녀사냥'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제아 편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마녀사냥' “모텔 가자” 정말 요즘 트렌드인가요?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제아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유세윤은 “‘모텔가자’란 게임이 있다. 모텔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이어 가면서 말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과 신동엽 등은 “해보자”고 호들갑을 떨었다.



마지막 순서를 맡은 허지웅은 파격적인 말로, 제아와 가인을 당황케 했다. 가인은 “오빠 아직 안 씼었잖아요”라며 기겁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계속해서 성시경이 게임을 하자고 닦달하자, 제아는 “오빠만 네 번 연속으로 해보라”고 일침을 날렸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